외교·안보

국방부, 첫 번째 「국방 AX 거점」 개소식 개최

국방부, 첫 번째 「국방 AX 거점」 개소식 개최□ 국방부는 10월 12일(월)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 AX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ㅇ개소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민·관·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국방 AX 거점의 출범을 축하하고, 국방 AI 발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국방 AX거점의 첫 번째 개소 장소인 육군 판교 AX 거점은 '피지컬 AI' 기술 특화 거점으로 운영됩니다.ㅇ​판교 AX 거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피지컬 AI(Physical AI) 허브를 목표로 피지컬 AI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한 AI 모델을 휴머노이드, 다족형 로봇 등에 학습 및 실증할 계획입니다.ㅇ​향후 위험지역 물자 수송, 폭발물 처리, 화생방 정찰, 지뢰 제거 등에 활용되어 장병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방 AX 거점은 군의 현장 수요와 민간의 첨단기술을 연결하고, 국방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공동연구·실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ㅇ​군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합참과 각 군은 선정된 주관기관과 함께 총 5개 지역에서 국방 AX 거점을 운영할 예정입니다.ㅇ 이번에 개소한 ▲육군 판교 AX 거점(주관기관 : 아주대)에 이어 ▲ 합참 용산 AX 거점(고려대)은 비밀데이터를 활용한 '군 지휘통제 실증'을,▲육군 대전 AX 거점(KAIST)은 '에이전틱 AI(Agentic AI)' 중점 연구를,▲ 해군·해병대 부산 AX 거점(UNIST)은 지능형 군수지원 등 '해양 AX 실증'을, ▲ 공군 양재 AX 거점(서울대)은 표적 자동식별 등 '공군 AX 실증'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강신철 장관은 "국방 AX 거점은 군의 현장 경험과 산·학·연의 기술·지혜가 만나는 공간"이라며 "그 만남에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라는 개념이 서고 그 개념이 바로 설 때, 비로소 첨단기술은 승리의 도구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로 '생각하는 것이 존재하는 전장'이 되었다."며 "국방 AX 거점이 바로 그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그 미래를 선도해 나갈 주인공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방부는 앞으로 국방 AX 거점을 중심으로 산·학·군 협력 기반의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민간의 우수한 AI 기술과 국방 현장의 수요를 연결함으로써 AI·데이터 기반의 국방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