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주국유림관리소, 중학생 대상 산불예방·산림분야 진로체험 운영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충주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불예방 교육 및 산림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성여자중학교, 칠금중학교, 충주중학교에서 교육을 신청한 100여 명의 학생들이 산림청의 다양한 업무와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산림청 주요 업무와 산림분야 직업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불진화차량을 체험하며 산불진화대원의 업무와 산림재난 대응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산불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학생들이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산불진화 장비와 차량을 직접 체험하면서 산림 분야의 업무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산림의 가치와 산림 분야 직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