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넷제로프렌즈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 개최
청년의 기후위기 대응 해법, 기업이 적용하고 정부가 뒷받침한다 - 기후대응위, 넷제로프렌즈 제4기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 개최(10.20.)- 158개 팀 중 최종 8개 팀 선정... 최우수팀은 11월 튀르키예 COP31 부대행사에서 '26년 넷제로프렌즈 성과 발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공동위원장: 한성숙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위원장, 이하 '기후대응위')는 10월 20일(화)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26년 넷제로프렌즈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ㅇ '넷제로프렌즈'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후대응위가 '23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이다. ㅇ 올해는 청년(대학생)들의 창의적인 기후위기 대응 해법을 기업 현장에 연계하여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실행형 프로젝트로 운영하고 있다. □ 올해 「넷제로프렌즈」에는 '아모레퍼시픽'과 '풀무원'이 협력기업으로 참여해, 각 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과제를 제시했으며, 참가자들은 청년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ㅇ 지난 7월에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 대학생 158개 팀(총 405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을 대상으로 끝장 개발대회(해커톤)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을 선발했다. ㅇ 선발된 8개 팀은 9월 한 달간, '아모레퍼시픽' 및 '풀무원' 실무진들과 멘토링과 협의를 거치며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할 수 있도록 구체화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 (최우수) ▴넷제로가꿈, ▴풀코스, (우수) ▴리모아, ▴함께할끼니, (장려) ▴아모레파티, ▴컬스파, ▴포어스, ▴루틴 □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최우수팀인 '넷제로가꿈'과 '풀코스'가 최종 성과를 발표하였는데, 이들 팀은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를 참관하고 한국관 부대행사에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기후대응위 이창훈 민간위원장은 이날 시상과 함께 개회사를 통해 "이번 넷제로프렌즈는 정부, 기업, 청년이 협력해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제안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ㅇ "청년들이 미래의 기후 리더로 성장해서 각 분야에서 역할을 해 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기후대응위도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알고 대응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