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부 장관·테드로스 WHO 사무총장, 백신 바이오의약품 생산 교육 현장 방문
정은경 복지부 장관·테드로스 WHO 사무총장, 백신 바이오의약품 생산 교육 현장 방문 -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 실습교육장 개소 - - 한국-WHO의 보건 협력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테드로스 관' 현판식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GTH-B, Global Training Hub for Biomanufacturing) 지원재단(이사장 노연홍)은 10월 20일(화) 인천 송도 소재 글로벌바이오캠퍼스*(GBC, Global Bio Campus) 실습교육장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장 개소를 통해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보건 안보를 강화하고 국가 간 백신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 메인 캠퍼스(인천 송도)+5개 네트워크 캠퍼스 이날 행사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사무총장,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노연홍 GTH-B 지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교육은 국가 간 백신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중·저소득국의 자체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WHO가 협력하여 2022년 2월부터 실시해 왔다. 이론 및 실습, 현지 컨설팅, 온라인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2025년까지 총 4,223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다. * ('22) 43개국 1,001명, ('23) 55개국 1,240명, ('24) 49개국 949명, ('25) 49개국 1,033명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약 237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구축해 왔으며, 글로벌바이오캠퍼스 실습교육장은 2026년 10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산학협력관에 약 754평 규모로 완공되었다. 그동안 백신·바이오의약품 실습 교육은 실습교육장을 이미 갖추고 있는 5개 네트워크 캠퍼스*를 지정해 실시해 왔다. 이번에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 자체 실습교육을 위한 전용 교육 공간을 갖추게 됨에 따라,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 연세대 K-NIBRT(송도), 서울대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시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화순 생물의약연구센터 개소식은 환영사,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 사업 개요 및 성과 발표, 실습교육장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Pilot scale 배양교육실*'을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관」으로 명명하는 현판식도 개최한다. 이는 WHO의 세계 보건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기여와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세포나 미생물을 중간 규모로 배양하는 실습 교육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가 중·저소득국의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데에 감사를
전하며, WHO는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를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중·저소득 국가의 인력들이 우리나라에서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자국의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하며 "실습교육장 개소를 계기로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 허브 국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노연홍 GTH-B 지원재단 이사장은 "실습교육장 개소는 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다양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다"라며, "보건복지부와 WHO,
국내·외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실습교육장 개소식 개요
2.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허브 사업 개요
3.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실습교육장 현황
4. 실습교육장 테드로스관 현판 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