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 2026년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한 총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노고 잊지 않을 것"- 소방청 주최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현장에 국무총리로서 처음 참여- 지진 발생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국가단위 범정부 총력 대응역량 점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 부천 공장화재 진화작업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애도□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22일(목)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일원에서 소방청이 주최하고 전국의 74개 기관·단체가 합동 참여하는 '2026년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하여 범정부 복합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하였다.ㅇ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하여 중앙·지방정부, 군, 민간이 함께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18년도에 첫 실시된 이후 국무총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훈련 시작에 앞서 지난 부천 공장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을 애도하는 묵념을 했다.ㅇ 한 총리는 훈련 종료 후 강평 발언에서 "최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소방공무원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영종도 일원에서 규모 6.5(진도 8)의 지진이 발생하여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 연륙교 교통마비, 유해화학물질 누출, 산불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지역 차원의 대응 역량을 넘어서는 상황을 가정했다.ㅇ 특히, K-pop 공연 중 외국인 사상자 인명구조와 연륙교 붕괴로 육상 진입로가 차단된 상황을 설정, 해상·공중을 통한 대응자원 활용과 외국인 피해자 지원 등 국가의 모든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훈련 내용 -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단계별 현장 지휘-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장비 활용 대응- 건물 붕괴현장 인명구조와 다수사상자 분류·응급처치- 유해화학물질 누출 차단 및 산불·대형화재 진압- 고립지역 해상·공중 구조와 긴급환자 이송- 외국인 재난피해자 지원□ 한 총리는 훈련을 마무리 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며ㅇ "평상시의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훈련만이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였다.ㅇ 아울러, "정부는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지원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