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세계를 맛보다!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 개최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주택관리공단 등 기관 협업으로 문화교류의 장 마련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0월 3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양주시 소재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산림복지전문업협회,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하는 기관 협업 행사로,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여 아세안 국가 출신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일반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아세안 10개국의 문화와 전통가옥을 둘러보는 숲해설 투어를 비롯해 국가별 음식문화 체험, 전통의상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경기권역 6개 국립자연휴양림이 참여하여 소마큐브, 나무목걸이, 토피어리, 은행알 브로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제공하며, 오후 3시부터는 지역문화진흥원과 연계한 '청춘마이크'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다양한 문화가 숲에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색 있는 산림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