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통일부, 시드니에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 개최(10.31.)

통일부, 시드니에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 개최(10.31.)- 시드니 한국의 날 축제와 연계, 문화로 연결되는 한반도 평화공존 체험행사 개최 【관련 국정과제】 117.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 □ 통일부는 10월 31일(토), 호주 시드니 이스트우드 공원(Eastwood Park)에서 재외동포와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o 지난 7월 밴쿠버에서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 시드니 행사는 「2026 시드니 한국의 날 축제(2026 Korea Day Festival Sydney)」*와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재외동포들과 한반도 평화공존의 가치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 시드니 지역 대표 한인문화행사로 △K-POP 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다양한 한국 음식 및 길거리 음식 체험 △한복 입기 등 전통문화 체험 등 진행□ 이번 행사의 주제는 'When We Connect : We Harmonize'로, 한반도 평화의 서사를 다양한 K-컬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풀어내어 남과 북의 연결이 평화공존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o 시드니 출신 한인 랩퍼 앨리민주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을 노래하는 'We harmonize 콘서트', VR을 통한 DMZ 체험 프로그램, 남북철도 연결의 효과를 체험하는 '유라시아 열차 시뮬레이션', 남과 북의 차와 간식을 맛보는 'K-Tea 페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외동포와 현지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와 소통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국제사회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붙임 : 1.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 포스터 2. 행사 개요 및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