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가유산청,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국가무형유산 미래세대 전승 협약 체결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10월 27일(화) 오후 2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국가무형유산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와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국가무형유산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함께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연장 가능하다. 협약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주요 협약 내용은 ▲국가무형유산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국가무형유산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와 향유 기회 확대, ▲국가무형유산의 교육적 활용 및 전승 가치 확산, ▲양 기관의 전문성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강화 등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지역 교육청들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우리 국가유산에 대한 애정과 보호의식을 함양한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무형유산을 비롯해 문화·자연유산을 포함한 국가유산 전반으로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