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제개발협력본부, 인재양성 ODA 현장 간담회 개최
개도국 예술 인재 양성으로문화역량 강화한다- AMA+ 사업 현장 목소리 반영하여 문화협력 사업 실효성 제고□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본부장: 김진남)는 인재양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 간담회의 네 번째*로 '해외 예술계 인력양성 사업(AMA+, Art Major Asian plus) 간담회'를 10월 27일(화)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에서 개최하였다.*▴(5.12) 복지부,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5.28) 교육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6.2) KDI 국제정책대학원, 국제학생 학위과정 장학지원 사업ㅇ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성과 점검을 넘어 사업 담당자와 수혜자인 장학생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AMA+ 사업이 개도국의 실질적인 문화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AMA+ 장학사업*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넘게 운영되어 온 인재양성 ODA 사업으로, 개도국 출신 우수 예술인재를 장학생으로 유치하여 한예종 예술사(학사)-예술전문사(석사) 정규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ㅇ 본 사업이 배출한 25개국 250명 졸업생 중 다수는 본국의 문화예술계 지도층*으로 성장하여,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양국 협력 기반을 확장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Him Sotithya 캄보디아 공보부 정무장관, Win Nyunt 미얀마 국립예술대학 (前)총장 등□ 이날 간담회에서는 AMA+ 사업의 주요 내용과 향후계획에 관한 발표에 이어, 장학생들이 한국 생활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이 논의되었다.ㅇ 먼저 AMA+ 사업이 배출한 졸업생이 한국의 글로벌 인적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공별·지역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ㅇ 또한, ▲ 주거·학업 등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 ▲ 예술분야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지원방안 수립 등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진남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문화는 국가 정체성 확립의 근간이 되는 핵심 협력분야로, 정부는 최근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라고 언급하며,ㅇ "오늘 제안된 현장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AMA+ 사업을 비롯한 인재양성 사업이 개도국의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