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관세청, 해외직구 성수기 대비 민원 상담창구 현장 점검

관세청, 해외직구 성수기 대비 민원 상담창구 현장 점검- 박헌 관세청 차장, 고객지원센터 방문해 챗봇·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가동 상황 살펴- 해외직구 및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친절하고 신속한 상담 제공할 것 박헌 관세청 차장은 10월 27일(화)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근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는 수출입 통관 및 해외직구 등 관세 행정과 관련된 대국민 상담 업무를 전담하는 기구다. 관세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를 앞두고 통관관련 문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박헌 차장은 올해 초 도입된 챗봇 상담과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등 '차세대 상담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으며, 전화 및 채팅 상담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상담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챗봇 등을 활용한 24시간 관세 상담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고, 국민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상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이 해외직구와 통관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