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 건강 수준과 격차, 건강지표로 본다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콘퍼런스」 개최

장애인 건강 수준과 격차, 건강지표로 본다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콘퍼런스」 개최-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주요 결과 공유 및 장애인 건강권 보장 위한 활용 방안 논의 - 국립재활원(원장 김동아)은 10월 29일(목) 오후 1시 30분 국립재활원 나래관 3층 중강당에서 2026년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콘퍼런스)는 '국가통계기반 장애인 건강지표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국가승인통계인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의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의 건강 수준과 건강 격차를 파악하는 데 있어 건강지표가 갖는 의미와 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건강보건통계」는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의 주요 건강 관련 현황*을 국가 단위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로, 2019년 8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건강보건통계를 국가승인통계로 관리하고 있으며, 국립재활원에서 작성하고 있다. * 건강검진, 건강행태,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만성질환, 동반 질환, 다빈도 질환, 의료 이용 및 진료비, 사망원인 등 104항목 국립재활원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데이처의 자료를 연계활용해 장애인의 건강 관련 국가통계를 산출하고 있으며, 매년 그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상세한 통계 자료는 국립재활원 누리집(www.nrc.go.kr)*과 KOSIS 국가통계포털(www.kosis.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국립재활원 누리집 검색방법: 국립재활원 ☞ 재활연구소 ☞ 소식알림 ☞ 연구자료 ☞ 발간자료 ** 국가통계포털(kosis) 검색방법: 국가통계포털 ☞ 국내통계 ☞ 주제별 통계 ☞ 보건 ☞ 장애인건강보건통계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주요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 수준과 건강 격차를 다양한 건강지표를 통해 살펴봤다. 1부에서는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의 추진 경과와 건강 격차' 현황을 살펴봤으며, 이어 '데이터에서 정책까지: 건강지표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국가통계가 정책적 활용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건강지표의 역할을 논의했다. 또한, '장애인의 건강, 숫자를 넘어 지표로 보기'를 주제로 건강지표의 해석과 활용 방안을 살펴본다. 특히, 건강 격차 지표와 피할 수 있는 사망을 중심으로 장애인 건강 결과를 해석하고, 건강지표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 수준과 격차를 더욱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주제로 통계의 현장 활용과 장애인 건강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지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방정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단체 등 현장 관점에서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보건의료 및 정책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장애인 건강정책의 목표 설정과 성과 관리를 위한 건강지표의 방향을 모색했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장애인의 건강 수준과 건강 격차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국가통계와 이를 체계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건강지표가 중요하다"라며, "장애인 건강보건통계가 단순한 통계 수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의 건강 변화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정책의 성과를 점검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도록 통계의 품질과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전문가, 장애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 건강보건통계가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객관적인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붙임 1.「장애인 건강보건통계」 개요2.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콘퍼런스 포스터3. 2022~2024년「장애인 건강보건통계」요약표별첨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주요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