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국유림, '기운담길 소원 걷기행사'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 월출산국립공원 찾은 등산객 대상 산불 위험 경각심 고취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29일 영암군 주관 「2026년 기운담길 소원 걷기행사」와 연계해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걷기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직원 20명이 참여해 기찬랜드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천황사 주차장에 이르는 기운담길 외부순환 코스(5.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산불예방 홍보를 펼쳤다.주요 활동으로는 ▲산불예방 홍보물 및 리플릿 배부 ▲산불예방 현수막 및 드론 활용 계도 활동 ▲'산불 없는 청정 영암' 기원 소원리본 달기 참여 ▲월출산국립공원 일원 쓰레기 수거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가을철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며 "걷기행사를 찾은 탐방객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깨끗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