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가

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가□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29일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여 역내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아세안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ㅇ이번 회의는 강신철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다자안보회의로서, 아세안 11개국을 비롯하여 대화상대국인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의 국방장관 및 국방 관련 고위급 인사 참석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강신철 장관은 10월 29일 본회의 연설을 통해 변화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신뢰구축, 국제규범 준수 및 안보 안전망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세안과 함께 역내 평화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ㅇ강신철 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역내 안보와 직결되어 있음을 강조하면서, 한미동맹에 기반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습니다.ㅇ특히, 본회의 진행 도중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바, 강 장관은 해당 행위가 한반도와 역내 안보에 대한 위협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이와 함께 최근 군사분계선(MDL) 이남의 지뢰 폭발 상황은 명백한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임을 지적하는 한편, 상호 소통과 신뢰 회복을 위한 남북 간 대화 채널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ㅇ아울러, 강신철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81차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건설적 기여국 연대' 구상을 바탕으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부합하는 국방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 장관은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국방교류 및 방산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