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AI 발전 속도에 발맞춰 보건의료데이터 안전 활용법 교육한다

AI 발전 속도에 발맞춰 보건의료데이터 안전 활용법 교육한다- 2026년 하반기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정기교육 개최 -- 가이드라인 개정 방향 안내 및 AI 기반 연구 사례 교육으로 연구자 실무 역량 강화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 대한의료정보학회(이사장 김종엽)는 10월 30일(금) 14시 서울 서소문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연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정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11월에 개정될 예정인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6차 개정)」의 주요 개정 방향에 대해 안내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연구 사례 교육 등 최신 기술을 보건의료데이터 연구에 안전하게 접목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개정 배경 및 내용(발표자: 보건복지부 윤현준 사무관)은 AI 발전 속도에 발맞춘 6차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의 개정 방향을, ▲ 기관보건의료정보심의위원회(Data Review Board, DRB) 새로운 기준과 핵심 쟁점 분석(발표자: 서울아산병원 유소영 교수)에서는 공용 DRB, 기관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공동심의 등 실무 핵심 쟁점을, ▲ 유전체데이터의 안전한 가명처리 및 활용: 패널데이터 중심(발표자: 서울대병원 윤홍석 교수)에서는 고위험 데이터인 유전체 정보의 처리 기준에 대해 발표했다. 활용 실무 교육은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 연구용 의료데이터 활용 사례(연세의료원 유성경 DRB 간사)에서 DRB 승인 후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클라우드 이용 방안을, ▲ AI 기반 연구 사례 실무중심 질의응답 및 패널토의(좌장: 순천향대병원 양현종 교수)는 이번 교육 간 주요 내용에 대해 종합적으로 토론한다. 최경일 첨단의료지원관은 "현장에서 연구자들이 겪는 기관보건의료정보심의위원회(DRB) 승인이나 가명처리 등의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심화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연구자들이 보다 명확한 기준 아래 안전하고 신속하게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의료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정기교육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