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농촌 만끽, 풍성한 가을 맛 기행 떠나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연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제3차* 치유농업·체험·식문화 홍보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 (1차) 4.6.~4.17. (2차) 6.8.~6.16. 이번 행사는 '황금빛 농촌 산책, 풍성한 가을 맛 기행'을 주제로 가을철 농촌에서 경험하는 치유와 체험, 먹거리를 알려 농촌관광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이 기간에 농촌진흥청이 육성·지원한 전국의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 농가맛집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체험 활동이나 식사 후 사업장에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방문 후기와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각 시설 정보는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누리집(https://www.nongsaro.go.kr) 첫 화면 '농촌관광가는 주간 이벤트' 임시 알림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참여자 중 100명에게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업인 창업사업장에서 개발·생산한 지역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기념품으로 발송할 계획이다.앞서 진행된 1, 2차 행사에서는 총 363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97.6%라는 높은 이용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도시민의 농촌 방문 유도,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 긍정적 영향을 확인했다.한편, 치유농업시설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를 거쳐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전문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농촌교육농장에서는 초·중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업·농촌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농촌 자연과 농업 활동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며 배울 수 있다. 농가맛집은 지역에서 재배한 식재료로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정체성이 담긴 식문화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농촌형 외식 공간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홍보 행사와 함께 지역 내 우수 치유농업시설과 농촌자원을 하나로 잇는 '농촌자원기반 치유농업벨트 수익모델' 시범운영도 추진한다. '치유-학습·체험-미식'을 결합한 연계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검증하고, 지속 가능한 농가 소득 창출 모형을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수선 과장은 "우수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농촌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