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외취업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유의 장 마련

- 한국산업인력공단, '2026년 해외취업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우수사례 발표시상 및 K-Movers 서포터즈 수료식 진행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 이하 '공단')은 3일 노보텔 앰배서더(서울 강남구)에서 해외취업지원사업 운영기관의 우수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2026년 해외취업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기업 수요에 맞는 직무·어학 교육 등을 제공하는 '해외취업 연수사업'과 해외 일경험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일경험 지원사업'의 운영기관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와 심사·시상 순으로 진행되며, 운영기관들은 청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차별화된 운영 노하우와 성과 창출 사례를 공유한다. 경진대회는 총 3개 부문(연수사업-학교, 연수사업-민간기관, 해외일경험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올해 해외취업연수사업은 운영기관 성과지표와 정부지원금 지원체계를 취업률 중심으로 개편하고,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해외일경험지원사업은 직무실습과 교육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직무 관련 정보 제공을 확대하는 한편, 표준화된 고품질 사전교육을 제공하는 등 청년들이 해외 일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추진됐다.올해는 총 26개 기관이 우수사례를 제출했고,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개 기관이 발표에 참여하여, 부문별로 대상(장관상), 최우수상 및 우수상(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취업 연수사업을 알리고 청년들에게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운영한 '해외취업 연수사업 K-Movers 서포터즈'의 수료식도 열렸다. 서포터즈 11명은 지난 5개월간 사업 홍보와 정보 전달 활동을 수행했으며, 공단은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활동자 2명에게 시상한다. 우수사례 청취를 위해 참석한 한 운영기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다른 기관들의 운영 비결을 접목해 청년의 해외 진출과 사업 성과를 높일 돌파구를 모색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병훈 이사장은 "다양한 해외취업 우수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공단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앞장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문 의: 해외취업연수부 김광록(052-714-8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