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자작나무 유아숲체험원 안전관리실태 특별점검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자작나무 유아숲체험원 안전관리실태 특별점검- 가을철 이용객 증가 대비 놀이·교육시설부터 탐방로까지 안전관리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가을철 산림교육 및 숲 체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11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소재 자작나무 유아숲체험원에서 안전관리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조치 및 비상연락체계·근무체계 확인 ▲놀이·교육시설물의 안전성 점검 ▲목구조물과 밧줄, 안내판 및 표지판의 파손 여부 확인 ▲벤치 등 휴게시설의 노후 및 파손 상태 점검 ▲자작나무숲 보행 환경 및 탐방로 안전성 확인 ▲화장실 청결과 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가을철 기온 변화와 계절적 환경 특성을 고려해 탐방로 야자매트의 노후화, 지반 및 노면 유실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비상연락체계와 근무자별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과 개선 조치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자작나무숲은 어린이부터 일반 탐방객까지 많은 국민이 찾는 소중한 산림복지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로 국민이 안심하고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